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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나가는 문밖에 시간을 거슬러 나가는 문밖에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흩날리던 빗방울들에 하나 둘 묻어 떨어지는 벚꽃잎들도 당신에 대한 나의 그리움들로 오후 햇살이 들려주는 잔잔한 선율로 나를 이끌어 당신이 있는 곳으로 손 내밀어 잡아줍니다. 시간을 가로질러 나가는 문 밖에 있는 마지막 벚꽃들을 마주 합니다. 그렇게 또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을 마주합니다. 그런 마주함이 참 좋아집니다. 시간을 거슬러 나가는 문밖에 THE BRUNCH STORY│그런 마주함이 참 좋아집니다
기억들은 기억으로 기억들은 기억으로 추억들은 추억으로 기억과 추억은 언제나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수많은 시간도 겹겹이 흐른 세월에도 변함없이 남아있게 되기에 그 기억들이 봄비가 되어 추억이라는 이름의 숲길을 품에 안아줍니다. 기억들은 기억으로 THE BRUNCH STORY│그 기억들이 봄비가 되어
우산과 숲 길 비 올 때마다 당신의 우산이 되어 당신이 비를 맞지 않게 해줄 거예요. 비가 오면 당신과 함께 우산 하나로 나란히 걸어가는 그런 시간을 가진 다는 것. 그래서 한참 뒤에 그 시간들이 추억이 되면 나는 그 추억 속의 당신을 기다려요. 우산과 숲 길 THE BRUNCH STORY│비 올 때 언제나 당신의 우산이 되어 줄게요
언제나 그대로 지금처럼 비 물결 수채화 호수 그리고 당신과 나 It's raining steadily 지금 내리는 봄날의 추우면서 따뜻한 비처럼 안녕, 우리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언제나 그대로 지금처럼 THE BRUNCH STORY│비 물결 수채화 호수 그리고 당신과 나
It's raining steadily 작지만 잔잔한 호수 하나 조용하게 빗소리만 들리는 숲 아무도 없는 시간이 멈춰진 벤치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집니다. 한없이, 끝없이, 당신의 삶을 It's raining steadily 지금 내리는 봄날의 추우면서 따뜻한 비처럼 안녕, 우리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It's raining steadily THE BRUNCH STORY│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모두 당신 기억의 타임라인 속에서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잔잔한 그리움을 담은 봄날의 호수 풍경처럼 당신의 지난 추억들과 삶의 기억들과 지나온 시간의 느림을 모두 당신 기억의 타임라인 속에서 그 끝에 나를 만나 우리가 사랑하게 되었으니까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수채화처럼 그려 낸 목련의 하트는 그리움을 담은 봄날의 호수에 반영되어 그대로 나의 심장으로 들어옵니다. It's raining steadily 지금 내리는 봄날의 추우면서 따뜻한 비처럼 안녕, 우리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모두 당신 기억의 타임라인 속에서 THE BRUNCH STORY│당신 그리움을 담은 비 오는 봄날의 호수
변할 수 있는 사랑을 변할 수 있는 사랑을 변하지 않게 내가 붙잡고 있는 것. 내가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유는 나에겐 당신뿐이기에 우리 지난 수많이 같이 걸어온 길보다 오늘도, 지금도, 내일도, 그리고 죽는 날까지 우리 같이 걸어갈 길이 메타세쿼이아 숲길처럼 한결같기 때문입니다. It's raining steadily 지금 내리는 봄날의 추우면서 따뜻한 비처럼 안녕, 우리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변할 수 있는 사랑을 THE BRUNCH STORY│변하지 않게 내가 붙잡고 있는 것
그래서 바라봅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1년에 약 1m 언저리 정도 수백 년이 지나도 자라는 메타세쿼이아처럼 여전히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입니다. 그래서 바라봅니다. 당신의 얼굴을 여전히 변함없이 당신의 사랑을 It's raining steadily 지금 내리는 봄날의 추우면서 따뜻한 비처럼 안녕, 우리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그래서 바라봅니다 THE BRUNCH STORY│여전히 변함없이
당신에게로 가는 길 오후 햇살은 벽에 그라피티를 그려놓습니다. 기억의 그림자들과 추억의 그림자들을 섞어 커다란 작품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곧게 뻗은 그림자들은 당신에게 가는 나의 곧은길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당신에게 가는 모든 길들이 나의 길이 되어 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빛이 그려 놓은 당신에게로 가는 길. 그 길은 변하지 않는 햇살 가득한 길입니다. 오늘따라 오후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당신에게로 가는 길 THE BRUNCH STORY│빛이 만들어 낸 그라피티
Under Cherry Blossom 걷다 매일 당신과 걷는 산책길을 상상하며 나란히 때론 뒤에서 때론 앞에서 아무 말 없이 걷다 떠들면서 걷다 손을 잡고 걷다 짧은 봄날의 벚꽃나무 아래 서서 당신을 바라보면서 고백합니다 사랑해. Under Cherry Blossom THE BRUNCH STORY│고백
벚꽃의 꿀벌 벚꽃의 달콤함에 꿀벌도 이끌리듯 당신의 스위트는 나에게 그리움을 벚꽃의 꿀벌 THE BRUNCH STORY│벚꽃의 달콤함처럼 그건 당신의 그리움 같은
눈부신다는 것 벚꽃 잎들 하나하나 바라봅니다 내가 당신을 바라보듯이 눈부신다는 것은 지금의 햇살 가득 머문 벚꽃 잎들보다 그리움으로 가득한 당신의 얼굴입니다 눈부신다는 것 THE BRUNCH STORY│벚꽃 잎들 하나하나 바라봅니다
4월의 벚꽃 4월의 시작은 4월의 벚꽃처럼 파란 바다를 가진 하늘 아래 높은 가로등 아래 잊힌 당신의 따뜻한 감성을 밤이 되어도 환하게 지금의 벚꽃처럼 비추길 4월의 벚꽃 THE BRUNCH STORY│가로등 아래 파란 바다 하늘 아래
봄날 햇살의 벚꽃 │프롤로그│ 어제 비가 옵니다. 지난 일요일의 이 벚꽃 잎은 어제 비에 떨어졌을까요? 벚꽃 한그루만 먼저 폈다는 소식에 멀리서 달려갔습니다. 벚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진 곳에서 유일하게 혼자만 환하게 피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지키면서 이 벚꽃 나무 앞에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모든 주차장은 자리가 꽉 차있고, 아직 벚꽃 축제도 열지 않았는데 혼자만 이렇게 먼저 벚꽃을 보여줍니다. 신기합니다. 주변엔 아직도 앙상한 가지들 뿐인데... 따뜻한 햇살은 지난겨울의 추억들을 벚꽃 위에 스며들어 눈 꽃송이로 빛나게 해 줍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추억은 변하지 않습니다. 추억마저 깊이 안아 품는 벚꽃의 눈부심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벚꽃나무들 아래 손잡고 말없이 그냥 걷는 시간들을 가지고 싶은 봄날 햇살의 벚꽃..
나두 벚꽃처럼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처럼 올해 수많은 벚나무들 중에 처음으로 혼자만 먼저 핀 벚꽃을 봅니다. 당신을 너무 보고 싶어 가장 먼저 핀 유일한 벚꽃의 그 마음을 알기에 나두 벚꽃처럼 당신이 참 보고 싶습니다. 나두 벚꽃처럼 THE BRUNCH STORY│당신의 마음처럼 나두 벚꽃처럼
하루의 바다 여행 잊을 수 없던 나의 완벽한 하루는 당신과 함께 한 시간들 그 시간들을 바다에서 겨울의 눈꽃 같은 짧은 봄날의 흩날리는 벚꽃잎들처럼 우리 추억들의 기억들은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을 기다리는 혼자 날아도 행복 한 저 갈매기처럼 하루의 바다 여행은 오늘도 당신과 나를 기다립니다. 하루의 바다 여행 THE BRUNCH STORY│오늘도 당신과 나를 기다립니다
기억으로 먹는 차돌짬뽕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가게 되고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들 중에 내가 못 먹는 음식들도 조금씩 먹게 되고 그 음식의 맛이 당신 덕분에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그런 힘이 있습니다. 만일에 당신이 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면, 사랑에 빠져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면, 당신도 어느새 매운 음식을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요. 짬뽕을 못 먹는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면 조금씩 짬뽕도 잘 먹게 됩니다. 달달한 사랑도 매운 사랑도 모두 당신 때문에 알게 되는 같은 사랑이니까요. 당신과 같이 먹는 음식들은 떨어져 있어도 혼자 먹어도 기억으로 먹는 나의 소중한 음식이니까요... 기억으로 먹는 차돌짬뽕 THE BRUNCH STORY│짬뽕은 맵다 마치 사랑처럼
먼 그리움을 삼켜버린 당신을 만나러 그리움의 터널을 지나갈 때 그 터널 안에는 마치 그리움으로 가득 찬 고래뱃속 같은 커다란 수족관처럼 긴 어둠은 곧 밝은 빛으로 사라지고 당신에게로 가는 길고 긴 시간들은 멈춰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 그 시절로 다시 시작하는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당신을 향한 먼 그리움을 삼켜버린 동화 속 고래뱃속은 마치 긴 터널처럼 또 다른 추억의 바다 여행을 떠납니다. 그렇게 당신이 좋아하는 바다로 달려가는 긴 터널엔 너무 보고 싶은 그리움이 가득 담긴 커다란 수족관 안에 헤엄치는 동화 같은 고래입니다. 먼 그리움을 삼켜버린 THE BRUNCH STORY│동화 속 고래뱃속은 마치 긴 터널처럼
말 한마디에 세상을 다 가진다는 것은 우리들이 삶을,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평생 듣고 싶은, 매일 듣고 싶은, 말 한마디가 있을 겁니다. 그 말 한마디를 듣는 순간 이 세상의 모든 걱정, 불안, 초초 함들이 다 사라지고 행복함만 남는 그런 말 한마디. 그것은 마치 먹고 싶은 각종 맛있는 재료들을 하나 둘 모아 만든 월남쌈과 같은 것입니다. 맛있는 재료들은 당신에 대한 수많은 추억들과 그리움들이고 그 재료들을 정성스럽게 감싼 라이스페이퍼는 우리들의 모든 시간들입니다. 당신의 진솔한 말 한마디로 당신과 나를 한 아름 아낌없이 안아줍니다. 그 말 한마디는 사랑하는 당신의 이름입니다. 말 한마디에 세상을 다 가진다는 것은 THE BRUNCH STORY│마치 필요한 재료들이 하나로 어울려 만든 음식처럼
맥북에어, 맥북프로 잠금 화면에서 키보드 먹통 때 맥북에어 잠금화면에서 키보드 먹통 때 잠금화면 상태에서 바로 Touch ID 버튼을 연속 세 번 빠르게 누르면 손쉬운 사용 단축키 패널이 잠금화면에 팝업 창 되어 뜹니다. 거기서 키보드 설정 2개 해서 가상키보드로 비번 및 엔터 눌러서 진입 후 설정에서 블루투스 맥북 키보드(다른 회사 블루투스 키보드 포함) 연결 후 사용하면, 재부팅 후에도 잠금화면에서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 하드웨어로 키보드가 고장 날 때에도 잠금화면의 손쉬운 사용 단축키 패널을 띄어서 사용 가능합니다. 애플 전용 키보드들은 사놓고 (아이맥 키보드 포함) 사용하지는 않는데, 확실한 것은 애플에서 만든 같은 하드웨어 제품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연결만큼은 아주 빠르게 연결은 됩니다. 만일에 Tou..
큐피드의 화살처럼 사랑의 종류는 많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큐피드의 화살에 맞아 사랑에 빠지면 영원한 사랑을 합니다. 프시케와 큐피드는 결혼식을 올리고 영원히 함께 살아가게 되는 결론의 큐피드의 화살. 우리나라에서 그 로마 신화 속 큐피드의 화살을 만드는 재료로 이대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신화 속에서는 큐피드의 화살은 2개의 종류가 있고 황금으로 만든 것은 영원한 사랑 철로 만든 것은 증오의 감정으로 신들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 그럼, 이대로 만든 대나무 큐피드 화살은 황금보다 더 유연하고 철이 다가올 수 없는 부드럽고 단단한 화살로 만들어 영원한 사랑을 가질 수 있다면... 이대 잎으로 월계수로 만들어 사랑을 구한다면... 그렇게 사랑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음을 가득 담은 바람이 불 때 간절함을 담..
겨울에서 봄이 오기까지 겨울에서 봄이 오기까지 당신을 그리워하는 내 기억들이 앙상한 나뭇가지에 이쁜 꽃이 피기까지 늘 그 자리에서 그리움을 가득 품에 안은채 봄을 기다립니다. 기억의 나뭇가지 옆 벚꽃 잎들이 그리움을 담은 따뜻한 봄바람에 흩날리면 어느새 추억들로 가득 채워지는 녹색의 숲이 되고 당신을 그리워하는 내 기억들은 벚꽃 잎들에 실어 또 다른 그리움을 만들어 당신이 걸어가는 삶의 길 위로 덮어갑니다. 겨울에서 봄이 오기까지 THE BRUNCH STORY│기억의 나뭇가지처럼
아직 개장하지 않은 전망대 만일에 당신이 높은 곳을 싫어해서 저 위에 못 올라간다면 나도 따라 못 올라갑니다. 만일에 내가 높은 곳을 싫어하고 당신이 전망대를 보고 싶어 하면 당신을 위해 견딜 수 있는 마음으로 같이 동행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보다 당신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나와 같이 함께 하는 추억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라 봅니다. 그 공유의 시간이 지나 추억이란 웃음으로 가득 만들어진 행복한 둘만의 가치는 평생 당신과 함께 추억의 타임라인을 꺼내 늘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은, 언제나 나보다는 당신이 행복하길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아직 개장하지 않은 전망대 THE BRUNCH STORY│만일에 당신이 높은 장소를 싫어한다면 ..
그리움을 가득 담은 바다로 가는 그 길처럼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만나지 못함은 슬픔대로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는 대로 볼 수 없는 마음은 슬프고 답답하지만 함께 하는 약속들을 바라보며 오랜 시간 동안 하나 둘 모아진 당신에 대한 수많은 감정들이 결국 깊은 그리움이 되어 당신에게로 가는 나의 길로 또 기다립니다. 그리움을 가득 담은 그 길처럼 나에게만큼은 유일합니다. 오직 당신뿐이니까요. 그리움을 가득 담은 그 길처럼 THE BRUNCH STORY│하나 둘 모아진 감정들이 나에게만큼은 유일합니다
각자 서로 다른 조각들 각자 서로 다른 조각들│서로 닮지만 닮지 않은 우리처럼 눈에 먼저 들어오는 간식의 조각들│어디서든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오는 당신처럼 서로 각자의 다양한 존재가 빛나듯이│한 조각들이 모여 하나가 되듯이 사랑도 그렇게 서로의 다양한 생각과 존재를 다 품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마치 커피와 디저트처럼 당신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것처럼 각자 서로 다른 조각들 THE BRUNCH STORY│한 조각들이 모여 하나가 되듯이
당신은 나에게 빛 같은 존재예요 당신은 나에게 빛 같은 존재예요. 당신의 이름을 내가 부를 땐 늘 나를 비추는 빛의 따뜻함 같은 그리움들 뿐이에요. 매일 볼 수 있다면 난 당신을 더 많이 바라볼 수 있을 텐데... 사랑이라는 것도 결국 빛처럼 늘 빛났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나에게 벌써 이렇게 그립게 만들어 주었으니까요... 당신은 나에게 빛 같은 존재예요 THE BRUNCH STORY│늘 나를 비추는 빛의 따뜻함 같은
사랑도 그럴까요? 사랑의 헤리티지는 인류 역사의 시작과 끝인 것처럼 사랑에 가짜가 있어도 진실을 담아 한 순간이라도 마음을 전해준다면 그때부터 진짜로 가는 사랑이라 생각해요. 어느 전통찻집 벽에 걸려 있는 이 그림을 보면서 거의 똑같이 그린 것을 보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오리지널의 작품을 허가받아 가짜로 만든 작품이라도 그 오리지널 작품의 정신을 표현하는 것도 어쩌면 또 다른 작품의 의미가 되고 오리지널 작품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역할이라 봅니다.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이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를 알기에 가짜라도 원본을 그대로 그린 또 다른 작가의 헤리티지처럼 원본의 의미를 가짜를 통해서도 본질을 기억하게 해 줍니다. 사랑도 그럴 겁니다. 진짜와 가짜가 있어도 결국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리면 그건 사랑이 아니기에 ..
마주 보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둘이서 살아가는 것이 조금은 삶에 대해 서로 마주 보는 단아함이 있을 겁니다. 그리 거창한 것보다는 잔잔하고 아담한 삶도 좋을 거라 생각하기에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지만 둘이서는 그 행복함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면 그건 사랑이라 표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뭉클 한 건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하나와 또 하나이기에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언제나 늘 한결같이 마주 보며 당신의 단아한 미소에 나도 같은 미소를 그대로 닮아 갑니다. 마주 보다 THE BRUNCH STORY│뭉클 한 건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도자기에 비치는 공간 도자기는 늘 그 주변의 모든 공간을 그대로 투명하게 비춰줍니다 그 공간 사이사이에는 빛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공기의 흐름도 있고 귀로 들리는 음악도 있습니다. 눈으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공간 속엔 수많은 것들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도자기안에 무엇을 채워도 그 형태가 어떤 것이든 보는 사람들의 각자의 느낌도 다 다르지만, 나는 당신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채웁니다. 도자기에 비치는 모든 공간들 사이에는 그렇게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은 그리움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언젠가 당신과 같이 도자기를 바라보면서 그 사이사이에 비치는 주변의 공간 안에 우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사진처럼 잔잔하게 남아 있기를... 그런 그리움이라면 평생 동안 당신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도자기에 비치는 공간 THE BRUNCH STOR..
Smile 안녕~ 당신이 웃으면 당신의 큰 웃음소리에 당신이 참 보기 좋아요 그렇게 늘 웃어요 삐뚤어져도 모나도 정 가운데 있지 않아도 한쪽으로 몰려 있어도 다 좋아요 왜냐하면 나의 당신이기 때문입니까요 그래서 나도 당신 따라 옆에서 나란히 웃어요 나는 당신이 참 좋아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클래식 피아노 선율에 갑자기 당신이 보고 싶은 그런 길고 긴 내 마음속 여린 그리움의 당신 스마일을 내 품에 안아요 Smile THE BRUNCH STORY│나는 당신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