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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세이│당신

우산과 숲 길

 

비 올 때마다
당신의 우산이 되어
당신이 비를 맞지 않게
해줄 거예요.

비가 오면
당신과 함께
우산 하나로
나란히 걸어가는
그런
시간을 가진 다는 것.

그래서
한참 뒤에
그 시간들이
추억이 되면
나는 그 추억 속의 당신을
기다려요.




우산과 숲 길
THE BRUNCH STORY│비 올 때 언제나 당신의 우산이 되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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