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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곱.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매일 들리던 당신의 목소리 작은 리듬 같은 손길들의 느낌들 당신은 나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의 빛 같은 존재. 그리움의 가을바람에 내가 흩날리는 낙엽이 되어 당신의 자리에 떨어질 때 당신은 나를 다시 내 자리로 끌어안아주는 그런 사이. 당신과 나는 어떤 사이. 서로 생각해 주는 사이. 내 자리는 언제나 당신입니다. 나의 일곱.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THE BRUNCH STORY│어떤 사이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나의 여섯.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을로 넘어가는 뜨거운 햇살이었습니다. 늘 한결같다는 것은 늘 그 자리에서 당신만을 기다리는 것. 나에겐 당신은 언제나 단단한 나의 디딤돌이고 견고한 나의 길라잡이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그러니 아프지 마요. 늘 건강하게 내 곁에서 당신이 하고 싶은 당신의 꿈을 당신의 이야기들을 나에게 매일 들려주세요. 늘 그 자리에서 지금처럼... 고즈넉하니 당신으로부터,..
나의 다섯.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을로 넘어가는 뜨거운 햇살이었습니다. 사랑에게도 고즈넉할 때가 있습니다. 정적의 마음들을 표현할 때에도 수다의 감성들도 필요할 때에도 도심 속에서도 산속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공간 속에서 내가 존재하는 것과 당신이 존재하는 것. 그래서 고즈넉한 가을의 시작은 단아한 처마 끝의 조용한 풍경을 한아름 담아 당신에게 보냅니..
나의 넷.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을로 넘어가는 뜨거운 햇살이었습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도 가을 오후 햇살 속 벼들도 조용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내 얼굴을 터치하며 당신의 그리움을 가져다줄 때도 내 마음들은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집니다. 고즈넉하니 당신으로부터, 그리고 나로부터 이제 곧 다가오는 감수성의 가을 넘어 두근거리는 당신에게로. 나의 넷.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THE BRUNCH STORY│고즈넉하니 I
나의 셋.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을로 넘어가는 뜨거운 햇살이었습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의 가을이 오롯이 우리 곁으로 옵니다. 여름이 어느 순간 사라질 때 우리들에게도 흩날리듯 가을의 시작을 느낍니다. 흔들려도 괜찮은 것. 늘 부러지지 않게 내가 당신을 안고 있을 겁니다. 당신은 그저 흔들리는 가을 향기를 내 품에 안기어 사랑을 느끼면 됩니다. 사랑이란, 그렇게 가을을 넘어 당신으로부터, 그리고 나로..
나의 둘.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을로 넘어가는 뜨거운 햇살이었습니다. 나의 정낭 당신의 대문 당신을 만나러 오늘도 나갑니다. 언젠가 올 당신을 마중하고 싶어 대문 앞에 서 있습니다. 제주도의 정낭처럼 당신에게 나의 소식을 전합니다. 언제든지 당신이 나에게로 올 수 있게 나의 정낭은 당신을 위해 늘 그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그리운 당신이 찾아 헤매지 않게 나의 정낭은 당신의 대문입니다. 그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나의 하나. 가을 넘어 당신에게로 다양한 건축물들의 디자인들을 좋아합니다. 완성된 건축물들의 철학, 디자인, 재료, 인테리어, 그리고 심리까지. 우연히 본 입구 사진 한 장에 아무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열심히 검색(AI는 사용하지 않고)하다가 찾아냈고, 그다음 날 바로 사진에 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물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을로 넘어가는 뜨거운 햇살이었습니다. 나의 입구 당신의 통로 가끔은 우리 보이지 않는 입구를 만날 때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 그때는 모든 세상이 두렵지 않을 겁니다. 가끔은 우리 보이지 않는 통로를 만날 때 서로 손잡고 우리의 빛을 만들어 갈 때 그때는 모든 날들의 희망을 위해 나아갈 겁니다. 나의 입구는 당신의 통로가 되고 당신의 통로는 나로 이어지는 입구가 됩니다. ..
이마트 40,000원 쿠폰 사용기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서비스를 받던 나에게 작은 쿠폰 하나를 선물로 보내왔습니다. 문자로. 이마트 쿠폰 40,000원. 까먹고 있다가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이마트로 달려갑니다. 이마트 안 온 지도 몇 년째 4만 원 치 무엇을 살까 먹거리를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IT제품 코너에 갑니다. 우리들이 흔히 아는 브랜드들이 종류별로 분야별로 눈앞에 펼쳐지고, 여기서 4만 원짜리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을까? 둘러보다가 4만 원에 만족할 만한 제품들이 없어서 결국 그냥 먹거리나 사야겠다 하고 결정하려는 순간 내 앞에 펼쳐진 메모리 카드가 있는 코너. 보는 순간 와~ 가격이 이렇게 많이 올랐다고? 중소기업 메모리카드조차 가격이! 그 자리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블랙박스용 메모리카드 128기가가 4만 원대. 64기..
이 세상의 모든 장미보다 더 걷다가 눈에 들어온 담장 너머 보이는 장미 꽃집에서 본 장미보다 더 빛나 보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장미보다 더 빛나는 것은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이겠지요.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은 장미의 꽃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장미보다 더 THE BRUNCH STORY│꽃집에서 본 장미보다 더
올려다본 골목길 오후 여름 하늘 도시 골목길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거미줄처럼 조각조각하늘들이 나누어 보입니다. 그 사이로 새들이 날아와 앉고 골목길의 풍경들을 바라봅니다. 살짝 부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낄 때 조만간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가을이 오면, 사랑도 조금 더 감수성으로 물들까요? 도시 골목길의 새들도 파란 하늘아래 뜨거운 햇살을 피해 가을을 기다리는 것처럼, 나도 그런 가을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가을을 나도 기다리는 것처럼... 올려다본 골목길 오후 여름 하늘 THE BRUNCH STORY│골목의 여름 하늘에 가을이 마중 나오려나 봅니다
나의 인생 캔버스를 모두 채운 당신 담쟁이덩굴 초록색이 단풍 갈색으로 변해도 마지막 잎이 떨어지지 않게 줄기를 붙들고 있어도 그 마지막 잎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라면 그 잎으로 가득 채운 나의 인생 캔버스. 그리움의 줄기로 캔버스를 짜고 당신을 사랑하는 깊은 감정의 잎들로 캔버스 위를 덮는다.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의 모든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 가끔은 내 인생 최대의 신념과도 싸워야 할 때도 오고 내 인생 가장 큰 결심을 할 때도 오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으로 인해 당신 한 사람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나의 그 긴 지난 세월에 물든 신념들과 가치들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변할 수 없는 사랑은 내가 완전히 변화되는 그 시간들이 모아서 만든 가치의 존재를 말합니다. 당신을..
사랑은 양면성 보고 싶음이 클수록 슬픔은 닫고 만날 약속을 기다리는 것은 행복을 열다 매일 이렇게 사랑 때문에 감정들은 연속성을 가진다 사랑하는 당신 때문에 나의 감정들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매일 닫고 열다 사랑은 양면성 THE BRUNCH STORY│사랑도 연속성의 양면성 닫고 열다
샐러드 소스가 208 칼로리의 간절함을 마케팅하다 똑똑 방문을 조금 열고 "샐러드 먹을래?" 엄마가 방문을 열면서 내민 것은 샐러드 한 통. "오홋! 엄마가 사다 준 샐러드!" 바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진 한 장을 담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있는 소스를 뿌리는데... 마치 당신과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듬뿍 사랑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움처럼... 아... 소스 양이 너무 적어... 다 뿌리고 열심히 섞어보지만, 그 끝이 다 보이기에 소스가 미처 도달하지 못한 많은 야채의 뻑뻑한 윗부분을 열심히 먹어 양을 많이 줄여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촉촉한 소스를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기에... 샐러드 소스가 208 칼로리의 간절함을 마케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소하게 샐러드 소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냉장고에..
커피믹스 저녁 먹고 아빠가 부릅니다. "커피 먹을래?" "오홋! 아빠가 타주는 커피!" 엄마 꺼랑, 내 꺼랑, 커피를 종이컵에 타서 줍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믹스커피 커피믹스, 믹스커피 어떻게 부르든 아빠가 타주는 커피 한 잔을 놓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보고 싶은 당신이 타 주는 커피 한 잔이 인생이고 사랑이고 다정함입니다. 커피의 여정을... 당신에게로 가는... 별 시답지 않은 수다와 같은... 커피믹스 THE BRUNCH STORY│커피 먹을래?
5,000원 짜장면 자장면보다는 짜장면이란 명칭이 더 좋은 것은 어딘가 조금 더 다정다감한 어감이랄까? 어릴 때부터 듣던 짜장면이란 단어가 주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추억들이 겹겹이 층을 쌓아 올린 추억들을 느끼게 해주는 한 끼 식사일지도 모릅니다. 도심 한복판에 작은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주인 어르신 남편분은 주방에서 요리를 부인분께서는 홀에서 그리고 맛있는 냄새까지... 5,000원 짜장면. 진짜 맛있었습니다. 양파, 단무지는 셀프라서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고 김치도 줍니다. 그래도 신용카드든, 현금이든, 5천 원의 짜장면을 보니 기뻤습니다. 평균적인 햄버거 단품 가격 정도의 한 끼를,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의 가격을, 5천 원 이상의 편의점 도시락 한 끼를, 카페의 디저트보다 더 싼 한 끼 ..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 도시를 걷다가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의 작은 호수에 비친 하늘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숙여 하늘을 봅니다. 막 비가 그친 햇살과 흐린 여름 하늘과 길 위에 고인 여우비의 작은 호수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빗물이 고인 길 위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하늘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여 길바닥을 통해 볼 수도 있는 것처럼, 사랑도 가끔은 서로에게 소홀할 수 있는 작은 것들로부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고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랑이라면 고개 숙여 바라볼 수 있는 하늘처럼 뜻밖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우비가 준 길 위의 선물처럼...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 THE BRUNCH STORY│도시를 걷다가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의 작은 호수에 비친 하늘
당신이 앉은자리 옆에는 가끔 여행 가면 자주 가는 곳에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창가에 앉아 풍경을 봅니다. 유칼립투스 폴리안 화분에 유칼립투스 폴리안에 대해 주인장의 친필로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하트잎이라고 시작하는 글씨. 여행의 끝인 집에 와서 유칼립투스 폴리안의 꽃말을 검색해 봅니다. 추억 기억 변하지 않는 사랑 여름에는 풍성한 하트를 닮은 잎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정성스럽게 자신의 자리에서 풍부한 여름 햇살 속에서 정성을 다해 보살 핀다면 가을 겨울에도 버틸 수 있겠지요. 사랑도 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이어지도록 당신이 앉은자리 옆에는 언제나 풍성하게 자라는 유칼립투스 폴리안이 되도록 사랑을 이어지도록... 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앉은자리 옆에는 THE ..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당신이 나에게 안부문자를 보내는 시간에서 내가 아침에 눈을 뜰 때 당신 생각할 때 나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것은 당신이 나에게 일상의 수다 같은 문자를 보내는 시간에서 내가 늦은 밤에 잠들 때 당신 생각할 때 그렇게 매일 당신을 생각하면 나는 매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THE BRUNCH STORY│나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자리 터널 끝엔 긴 여름 더운 나날들 그래도 버티는 것은 짧은 가을이 오고 적당한 겨울이 오기에 금방 또 1년이 지나가는... 그래도 인생에서 유일하게 버티는 것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중에 가장 큰 인생 버팀목은 당신. 그래, 내 인생의 터널 끝엔 당신의 기다림과 사랑 하나 때문에 늘 설렘이 있으니깐. 여름엔 초록의 잎이 가을엔 갈색의 빛으로 겨울엔 빛바랜 줄기만 있지만 봄이 오면 파릇 생기가 돌고 또 그렇게 지나는 여름엔 풍성한 초록의 잎이 되는 그런 터널 끝.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자리 터널 끝엔 늘 세월의 시간들을 붙잡아 놓은 우리들만의 시간들로 그 터널들을 지납니다. 늘 당신과 함께 변함없이 변하지 않고. 사랑이란 그렇게 사계절처럼 다가옵니다.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자리 터널 끝엔 T..
빛방울 사랑에는 수많은 빛방울들이 있을 거예요. 첫눈에 반한 빛방울 처음으로 용기 낸 빛방울 첫 데이트의 잠 못 자는 빛방울 처음으로 손잡은 날의 빛방울 첫 입맞춤의 달콤함을 간진한 빛방울 처음으로 싸운 날에 슬픈 빛방울 첫 오해를 풀어서 다행인 빛방울 많이 보고 싶어서 훌쩍거린 빛방울 가만있어도 자꾸 당신이 생각나는 빛방울 미래를 당신 때문에 설계하는 빛방울 만나면 어디를 갈까 검색하는 빛방울 만나면 어떤 음식을 먹을까 생각하는 빛방울 만나면 아름다운 풍경들을 눈으로 간직하고 추억을 만드는 빛방울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면 정말로 슬픈 빛방울 헤어지고 다시 만날 약속을 한 그 시간까지 당신에 대한 후유증인 빛방울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빛방울 어느 순간! 나의 빛방울처럼 당신의 빛..
하루가 365일이라면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없다는 것. 그래도 하루 중에 누군가를 잠깐이라도 생각난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보통적인 삶의 시계는 출근과 퇴근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간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시간들을 나열한 하루들입니다. 그렇게 치열한 하루를 보낸 후에 가장 행복한 일상의 시간은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당신을 생각하는 일입니다. 어느덧 하루의 중심은 온전히 당신이라는 것을 만일에 하루가 365일이라면 그 365일 동안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뿐이라는 것을 하루가 365일이라면.... 당신을 천천히 알게 되는 모든 시간들도 놓치지 않게 조금이라도 더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수 있게 그렇게 만..
2021년 10월에 출시하자 구입한 Apple 광택용 천 그 당시 구입하면서도 과연 성능이 뛰어날까?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욕먹는 그 가격에 Nano-texture 디스플레이에 확실하게 효과적일까? 맥북프로들의 디스플레이에도 아이폰들의 디스플레이어에도 그 효과가 있을까? 주로 도레이씨 각종 천들을 사용 중인데 애플 제품들의 다양한 디스플레이에만 사용해 왔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작업하다 보면 맥북프로 모든 디스플레이들은 솔직히 겁이 납니다. 코팅이 벗겨질까 봐... 디스플레이의 색표현력은 최고지만, 완벽한 애플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5년 넘게 효과는 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 중이지만, 아주 아껴서 사용합니다. 문득 스치듯 생각해 봅니다. 사랑도 아껴서 서로 존중하고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이라면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본질..
서로의 소스가 빛날 때 상의할 사람이 없는 나와 상의할 사람이 있는 나와는 어떤 존재를 가질까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서 무슨 일이든 당신과 상의할 수 있다면 그것은 든든함입니다. 그냥 일상에 찌들어가는 그런 당연함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소소하게 무엇을 살 때 상의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있다면 그것은 마치 한 종지에 서로의 소스가 다르지만 빛날 때 서로 존재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외롭다는 것은 이렇게 소소하게 존중의 바탕 속에서 서로 상의할 수 있는 당신이 없다는 뜻일 겁니다. 외롭지 않게 서로 다른 소스를 가진 사랑이라는 종지 안에 당신이 늘 나와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당신과 상의할 수 있다면 서로의 소스가 빛나는 종지처럼 말이죠. 서로의 소스가 빛날 때 THE BRUNCH STORY│무슨 일이든 ..
포도 제철 과일에 먹는 맛은 그 계절과 함께 먹는 맛입니다. 그 계절과 함께 먹는 맛은 추억과 그리움들이 묻어나는 향기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의 맛은 그렇게 계절과 추억들과 그리움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맛을 냅니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고, 가장 행복한 맛은 당신과 같이 먹었던 과일들 중에 한 입 먹어보라고 입으로 건네주던 그때의 그리움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의 맛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 시간들의 행복한 맛입니다. 그렇게 포도 한 알에 당신의 추억들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목마름을 채워갑니다. 포도 THE BRUNCH STORY│우리가 먹는 과일의 맛
이처럼 완벽한 생새우 소금구이 해산물 요리 중에 새우는 전 세계적으로 맛을 보증합니다. 생새우 소금구이는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요리입니다. 새우 머리도 고소함이 있으니까요. 전국 어디를 가도 요리법은 똑같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소금, 펜, 뚜껑, 그리고 살아있는 새우. 새우의 머리에 있는 길 바늘 같은 뿔은 날카롭습니다. 새우도 사랑하면 사랑하는 새우의 위험이 온다면 자신의 머리에 있는 긴 뿔로 목숨 걸고 지켜낼 거라 상상해 봅니다. 새우를 먹을 땐, 머리에 있는 날카로운 뿔 같은 것을 조심하세요. 어쩌면, 생새우 소금구이를 먹을 때 나는 새우 몸통을 당신은 새우 머리를 좋아하면 이처럼 완벽한 생새우 소금구이는 없을 테니까요. 이처럼 완벽한 생새우 소금구이 THE BRUNCH STORY│새우가 사랑하는 법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 ..
BLUE 사랑은 블루로 마음의 그리움을 색칠하고 시간은 블루로 당신을 만나 행복함을 그립니다. 나의 시간과 나의 사랑은 블루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그리움 담은 바다처럼 BLUE THE BRUNCH STORY│블루
나의 멤버십 글을 위한 작은 이야기 저는 해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해녀를 촬영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7~8년을 혼자 살아가면서 해녀의 삶을 같이 살아갔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마라도에서는 거의 매일 존경하는 이장님 댁에서 살다시피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해녀라고 부르기보다는 엄마 또는 이름을 불려드렸습니다. 제주도와 주변 섬 전체를 돌아 그렇게 해녀 엄마분들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수만 장의 사진들이 때로는 사라진 역사와 풍경을 기록하고 변화되는 제주도의 모습들과 사람들, 해녀의 삶들이 여전히 지금도 삶을 이어 가는 것에 늘 존경심을 담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시간이 될 때마다 나의 멤버십에 글과 사진들과 영상들을 만들어 올릴 생각을 해봅니다. 수만 장의 사진 속 주인공인 엄마들의 이름들과 때론 깊은 제주도 바다를 품고 하늘로 물..
일 할 때 받은 소소한 작은 고마움 일 할 때 잘 알지는 못하는 누군가에게 힘내라고 건네는 작은 배려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 적이 있을 겁니다. 외국인으로부터 어떤 브랜드의 사탕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작은 사탕 하나를 건네받았습니다. 그리고 미소 지으며 가볍게 눈인사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배려는 작은 고마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런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거나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삶의 한 쉼표와 작은 배려의 감사함을 느낄 수 없을 겁니다. 일 할 때 힘들어도 작은 배려는 하루를 또 버티게 해 줍니다. 마치 내가 사랑하는 당신 때문에 하루를 또 버티게 해주는 것처럼... 일 할 때 받은 소소한 작은 고마움 THE BRUNCH STORY│작은 배려가 일할 때 힘이 되어줍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다가오면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다가오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좋아서입니다. 당신을 만날 때마다 빛나는 하루가 됩니다. 그 어떤 날이라도 당신을 만나는 날이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가 됩니다. 당신을 만날 때마다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가 됩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다가오면 THE BRUNCH STORY│눈부시게 빛나는 하루가 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이쁜 고양이가 있습니다. 작은 방울을 목에 달고 애교 있는 얼굴로 문 안쪽을 바라봅니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딸랑~ 하며 작은 종소리를 들려줍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주는 이유는 당신을 반갑게 마주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당신 보다 먼저 알려줍니다. 내가 보고 싶은 당신이 문을 열고 나에게 미소 지으면 온다는 것을. 그렇게 매일 당신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당신을 변함없이 기다립니다. 당신 품에 안긴 사랑처럼...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THE BRUNCH STORY│문을 열면 내가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