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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소스가 208 칼로리의 간절함을 마케팅하다 똑똑 방문을 조금 열고 "샐러드 먹을래?" 엄마가 방문을 열면서 내민 것은 샐러드 한 통. "오홋! 엄마가 사다 준 샐러드!" 바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진 한 장을 담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있는 소스를 뿌리는데... 마치 당신과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듬뿍 사랑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움처럼... 아... 소스 양이 너무 적어... 다 뿌리고 열심히 섞어보지만, 그 끝이 다 보이기에 소스가 미처 도달하지 못한 많은 야채의 뻑뻑한 윗부분을 열심히 먹어 양을 많이 줄여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촉촉한 소스를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기에... 샐러드 소스가 208 칼로리의 간절함을 마케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소하게 샐러드 소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냉장고에..
커피믹스 저녁 먹고 아빠가 부릅니다. "커피 먹을래?" "오홋! 아빠가 타주는 커피!" 엄마 꺼랑, 내 꺼랑, 커피를 종이컵에 타서 줍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믹스커피 커피믹스, 믹스커피 어떻게 부르든 아빠가 타주는 커피 한 잔을 놓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보고 싶은 당신이 타 주는 커피 한 잔이 인생이고 사랑이고 다정함입니다. 커피의 여정을... 당신에게로 가는... 별 시답지 않은 수다와 같은... 커피믹스 THE BRUNCH STORY│커피 먹을래?
5,000원 짜장면 자장면보다는 짜장면이란 명칭이 더 좋은 것은 어딘가 조금 더 다정다감한 어감이랄까? 어릴 때부터 듣던 짜장면이란 단어가 주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추억들이 겹겹이 층을 쌓아 올린 추억들을 느끼게 해주는 한 끼 식사일지도 모릅니다. 도심 한복판에 작은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주인 어르신 남편분은 주방에서 요리를 부인분께서는 홀에서 그리고 맛있는 냄새까지... 5,000원 짜장면. 진짜 맛있었습니다. 양파, 단무지는 셀프라서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고 김치도 줍니다. 그래도 신용카드든, 현금이든, 5천 원의 짜장면을 보니 기뻤습니다. 평균적인 햄버거 단품 가격 정도의 한 끼를,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의 가격을, 5천 원 이상의 편의점 도시락 한 끼를, 카페의 디저트보다 더 싼 한 끼 ..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 도시를 걷다가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의 작은 호수에 비친 하늘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숙여 하늘을 봅니다. 막 비가 그친 햇살과 흐린 여름 하늘과 길 위에 고인 여우비의 작은 호수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빗물이 고인 길 위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하늘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여 길바닥을 통해 볼 수도 있는 것처럼, 사랑도 가끔은 서로에게 소홀할 수 있는 작은 것들로부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고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랑이라면 고개 숙여 바라볼 수 있는 하늘처럼 뜻밖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우비가 준 길 위의 선물처럼...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 THE BRUNCH STORY│도시를 걷다가 길 위에 빛나는 여우비의 작은 호수에 비친 하늘
당신이 앉은자리 옆에는 가끔 여행 가면 자주 가는 곳에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창가에 앉아 풍경을 봅니다. 유칼립투스 폴리안 화분에 유칼립투스 폴리안에 대해 주인장의 친필로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하트잎이라고 시작하는 글씨. 여행의 끝인 집에 와서 유칼립투스 폴리안의 꽃말을 검색해 봅니다. 추억 기억 변하지 않는 사랑 여름에는 풍성한 하트를 닮은 잎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정성스럽게 자신의 자리에서 풍부한 여름 햇살 속에서 정성을 다해 보살 핀다면 가을 겨울에도 버틸 수 있겠지요. 사랑도 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이어지도록 당신이 앉은자리 옆에는 언제나 풍성하게 자라는 유칼립투스 폴리안이 되도록 사랑을 이어지도록... 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앉은자리 옆에는 THE ..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당신이 나에게 안부문자를 보내는 시간에서 내가 아침에 눈을 뜰 때 당신 생각할 때 나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것은 당신이 나에게 일상의 수다 같은 문자를 보내는 시간에서 내가 늦은 밤에 잠들 때 당신 생각할 때 그렇게 매일 당신을 생각하면 나는 매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THE BRUNCH STORY│나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자리 터널 끝엔 긴 여름 더운 나날들 그래도 버티는 것은 짧은 가을이 오고 적당한 겨울이 오기에 금방 또 1년이 지나가는... 그래도 인생에서 유일하게 버티는 것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중에 가장 큰 인생 버팀목은 당신. 그래, 내 인생의 터널 끝엔 당신의 기다림과 사랑 하나 때문에 늘 설렘이 있으니깐. 여름엔 초록의 잎이 가을엔 갈색의 빛으로 겨울엔 빛바랜 줄기만 있지만 봄이 오면 파릇 생기가 돌고 또 그렇게 지나는 여름엔 풍성한 초록의 잎이 되는 그런 터널 끝.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자리 터널 끝엔 늘 세월의 시간들을 붙잡아 놓은 우리들만의 시간들로 그 터널들을 지납니다. 늘 당신과 함께 변함없이 변하지 않고. 사랑이란 그렇게 사계절처럼 다가옵니다.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자리 터널 끝엔 T..
빛방울 사랑에는 수많은 빛방울들이 있을 거예요. 첫눈에 반한 빛방울 처음으로 용기 낸 빛방울 첫 데이트의 잠 못 자는 빛방울 처음으로 손잡은 날의 빛방울 첫 입맞춤의 달콤함을 간진한 빛방울 처음으로 싸운 날에 슬픈 빛방울 첫 오해를 풀어서 다행인 빛방울 많이 보고 싶어서 훌쩍거린 빛방울 가만있어도 자꾸 당신이 생각나는 빛방울 미래를 당신 때문에 설계하는 빛방울 만나면 어디를 갈까 검색하는 빛방울 만나면 어떤 음식을 먹을까 생각하는 빛방울 만나면 아름다운 풍경들을 눈으로 간직하고 추억을 만드는 빛방울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면 정말로 슬픈 빛방울 헤어지고 다시 만날 약속을 한 그 시간까지 당신에 대한 후유증인 빛방울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빛방울 어느 순간! 나의 빛방울처럼 당신의 빛..
하루가 365일이라면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없다는 것. 그래도 하루 중에 누군가를 잠깐이라도 생각난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보통적인 삶의 시계는 출근과 퇴근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간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시간들을 나열한 하루들입니다. 그렇게 치열한 하루를 보낸 후에 가장 행복한 일상의 시간은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당신을 생각하는 일입니다. 어느덧 하루의 중심은 온전히 당신이라는 것을 만일에 하루가 365일이라면 그 365일 동안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뿐이라는 것을 하루가 365일이라면.... 당신을 천천히 알게 되는 모든 시간들도 놓치지 않게 조금이라도 더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수 있게 그렇게 만..
2021년 10월에 출시하자 구입한 Apple 광택용 천 그 당시 구입하면서도 과연 성능이 뛰어날까?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욕먹는 그 가격에 Nano-texture 디스플레이에 확실하게 효과적일까? 맥북프로들의 디스플레이에도 아이폰들의 디스플레이어에도 그 효과가 있을까? 주로 도레이씨 각종 천들을 사용 중인데 애플 제품들의 다양한 디스플레이에만 사용해 왔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작업하다 보면 맥북프로 모든 디스플레이들은 솔직히 겁이 납니다. 코팅이 벗겨질까 봐... 디스플레이의 색표현력은 최고지만, 완벽한 애플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5년 넘게 효과는 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 중이지만, 아주 아껴서 사용합니다. 문득 스치듯 생각해 봅니다. 사랑도 아껴서 서로 존중하고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이라면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본질..
서로의 소스가 빛날 때 상의할 사람이 없는 나와 상의할 사람이 있는 나와는 어떤 존재를 가질까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서 무슨 일이든 당신과 상의할 수 있다면 그것은 든든함입니다. 그냥 일상에 찌들어가는 그런 당연함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소소하게 무엇을 살 때 상의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있다면 그것은 마치 한 종지에 서로의 소스가 다르지만 빛날 때 서로 존재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외롭다는 것은 이렇게 소소하게 존중의 바탕 속에서 서로 상의할 수 있는 당신이 없다는 뜻일 겁니다. 외롭지 않게 서로 다른 소스를 가진 사랑이라는 종지 안에 당신이 늘 나와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당신과 상의할 수 있다면 서로의 소스가 빛나는 종지처럼 말이죠. 서로의 소스가 빛날 때 THE BRUNCH STORY│무슨 일이든 ..
포도 제철 과일에 먹는 맛은 그 계절과 함께 먹는 맛입니다. 그 계절과 함께 먹는 맛은 추억과 그리움들이 묻어나는 향기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의 맛은 그렇게 계절과 추억들과 그리움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맛을 냅니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고, 가장 행복한 맛은 당신과 같이 먹었던 과일들 중에 한 입 먹어보라고 입으로 건네주던 그때의 그리움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의 맛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 시간들의 행복한 맛입니다. 그렇게 포도 한 알에 당신의 추억들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목마름을 채워갑니다. 포도 THE BRUNCH STORY│우리가 먹는 과일의 맛
이처럼 완벽한 생새우 소금구이 해산물 요리 중에 새우는 전 세계적으로 맛을 보증합니다. 생새우 소금구이는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요리입니다. 새우 머리도 고소함이 있으니까요. 전국 어디를 가도 요리법은 똑같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소금, 펜, 뚜껑, 그리고 살아있는 새우. 새우의 머리에 있는 길 바늘 같은 뿔은 날카롭습니다. 새우도 사랑하면 사랑하는 새우의 위험이 온다면 자신의 머리에 있는 긴 뿔로 목숨 걸고 지켜낼 거라 상상해 봅니다. 새우를 먹을 땐, 머리에 있는 날카로운 뿔 같은 것을 조심하세요. 어쩌면, 생새우 소금구이를 먹을 때 나는 새우 몸통을 당신은 새우 머리를 좋아하면 이처럼 완벽한 생새우 소금구이는 없을 테니까요. 이처럼 완벽한 생새우 소금구이 THE BRUNCH STORY│새우가 사랑하는 법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 ..
BLUE 사랑은 블루로 마음의 그리움을 색칠하고 시간은 블루로 당신을 만나 행복함을 그립니다. 나의 시간과 나의 사랑은 블루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그리움 담은 바다처럼 BLUE THE BRUNCH STORY│블루
나의 멤버십 글을 위한 작은 이야기 저는 해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해녀를 촬영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7~8년을 혼자 살아가면서 해녀의 삶을 같이 살아갔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마라도에서는 거의 매일 존경하는 이장님 댁에서 살다시피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해녀라고 부르기보다는 엄마 또는 이름을 불려드렸습니다. 제주도와 주변 섬 전체를 돌아 그렇게 해녀 엄마분들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수만 장의 사진들이 때로는 사라진 역사와 풍경을 기록하고 변화되는 제주도의 모습들과 사람들, 해녀의 삶들이 여전히 지금도 삶을 이어 가는 것에 늘 존경심을 담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시간이 될 때마다 나의 멤버십에 글과 사진들과 영상들을 만들어 올릴 생각을 해봅니다. 수만 장의 사진 속 주인공인 엄마들의 이름들과 때론 깊은 제주도 바다를 품고 하늘로 물..
일 할 때 받은 소소한 작은 고마움 일 할 때 잘 알지는 못하는 누군가에게 힘내라고 건네는 작은 배려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 적이 있을 겁니다. 외국인으로부터 어떤 브랜드의 사탕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작은 사탕 하나를 건네받았습니다. 그리고 미소 지으며 가볍게 눈인사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배려는 작은 고마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런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거나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삶의 한 쉼표와 작은 배려의 감사함을 느낄 수 없을 겁니다. 일 할 때 힘들어도 작은 배려는 하루를 또 버티게 해 줍니다. 마치 내가 사랑하는 당신 때문에 하루를 또 버티게 해주는 것처럼... 일 할 때 받은 소소한 작은 고마움 THE BRUNCH STORY│작은 배려가 일할 때 힘이 되어줍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다가오면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다가오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좋아서입니다. 당신을 만날 때마다 빛나는 하루가 됩니다. 그 어떤 날이라도 당신을 만나는 날이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가 됩니다. 당신을 만날 때마다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가 됩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다가오면 THE BRUNCH STORY│눈부시게 빛나는 하루가 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이쁜 고양이가 있습니다. 작은 방울을 목에 달고 애교 있는 얼굴로 문 안쪽을 바라봅니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딸랑~ 하며 작은 종소리를 들려줍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주는 이유는 당신을 반갑게 마주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당신 보다 먼저 알려줍니다. 내가 보고 싶은 당신이 문을 열고 나에게 미소 지으면 온다는 것을. 그렇게 매일 당신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당신을 변함없이 기다립니다. 당신 품에 안긴 사랑처럼...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THE BRUNCH STORY│문을 열면 내가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
사랑의 구조 사랑의 구조 직선과 곡선의 배관 기억의 배관 기다림의 배관 추억의 배관 사랑의 배관 이해의 배관 화남의 배관 셀렘의 배관 기쁨의 배관 행복의 배관 절제의 배관 믿음의 배관 신뢰의 배관 그리고 그리움의 배관 보고 싶음의 배관 당신과 나만의 배관 우리 둘만의 배관 심장처럼 매일 우리 사랑을 담아 직선과 곡선을 담은 사랑의 배관으로 여행을 떠난다. 사랑의 구조 THE BRUNCH STORY│직선과 곡선을 담은 사랑의 배관
햇살이 머문 밥 한 끼 밥 한 끼를 먹기 위해 음식을 담은 뚜껑을 엽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닮은 햇살이 머뭅니다. 음식들이 다 익어 뜨거운 열기가 흩날릴 때 당신과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가 아닌 당신과 함께 하는 식사. 그 시간이 나는 참 좋아요. 당신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햇살이 머문 밥 한 끼 THE BRUNCH STORY│혼자가 아닌 당신과 함께 하는 식사
나의 작은 우주 혜성 기다림의 빛이 반영되는 유리창에 혜성처럼 빛납니다. 나의 작은 우주 혜성. 그 혜성 안에는 그리움과 기다림과 불안함과 답답함이 공존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기다림 속의 당신을 믿는 사랑이라는 것을. 그래서 나의 작은 우주 혜성은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며 오늘도 빛납니다. 나의 작은 우주 혜성 THE BRUNCH STORY│기다림 속의 당신을 믿는 사랑
매일 또 매일 행복뒤엔 행복 행복뒤엔 두려움 행복뒤엔 셀렘 그리고 또 행복뒤엔 이상하리만큼 큰 그리움 그렇게 매일 또 매일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한 그리움의 빛을 만들어 낸다 매일 또 매일 THE BRUNCH STORY│내 마음은 당신을 향한 그리움의 빛을 매일 만들어 낸다
하루 어스름 여름 저녁 햇살은 그리움의 감성을 데려와 식당 안을 가득 수놓고 하루가 또 갑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리움의 감성 슬쩍 눈물방울이 어스름 여름 저녁 햇살에 흩날립니다. 하루 THE BRUNCH STORY│어스름 여름 저녁 햇살
작은 무선 선풍기 무선 선풍기는 적당한 크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몇 달 전 신제품 출시 때 구입해서 지금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배터리용량을 전원을 켜면 디스플레이로(출고 시 액정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점. 선풍기가 작동되면 계속 배터리 용량을 숫자로 볼 수 있다는 점.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게 풍량을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 5단계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만, 바람세기도 커서 많이 더울 때엔 5단계로 전원 연결해서 계속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1단으로 조용하게 사용할 경우 배터리는 14시간 이상은 가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그렇게 사용하지 않지만, 스펙에 알려진 것은 완충 후 최저 풍속(회전 미사용기준)으로 약 20시간이고 5단계는 약..
저 시간을 되돌려 제81주년 광복절 1945년 8월 15일에 당신과 내가 살았다면... 시간은 거슬러 되돌아간다면 독립운동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평생 행복한 시간들을 선물로 드리고 싶고친일파들에게 가장 비참한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 저 시간을 되돌려 독립유공자, 독립운동가분들의 모든 가족들과 그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저 시간을 되돌려 THE BRUNCH STORY│우리의 시간 광복절
천장과 공간 사랑은 직선 사랑은 공간 사랑은 천장 사랑은 올려다보는 것 사랑은 불빛 사랑은 그렇게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당신의 모든 인생의 공간감을 가장 이해해 주는 것. 그것이 당신으로부터 시작되고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경험이자 내 인생을 지배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당신의 존재만큼, 나에게 당신은 천장과 공간의 느낌입니다. 어느 공간에 들어가면 어떤 이야기들로 만들어진 천장을 올려다보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성들처럼... 천장과 공간 THE BRUNCH STORY│인생의 공간감을 가장 이해해 주는 것
점들과 선이 이어진 시간이란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 안 해도 알아요. 내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니까요. 수많이 얽혀있는 것들도 모두 하나의 점으로 모여들고 그 점들이 서로 손잡고 이어지는 긴 선을 만들고 그 선들 사이로 우리 둘만의 시간별로 하나 둘 빛나는 것처럼 언젠가 우리 모두의 삶 속의 추억과 기억들과 시간들이 빛나게 해주는 것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의 점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점을 만들기 위해 당신을 더 사랑하려 합니다. 그냥 당신은 나에게만큼은 빛납니다. 점들과 선이 이어진 시간이란 THE BRUNCH STORY│그냥 당신은 나에게만큼은 빛납니다
난 당신의 가이드 언제나 당신이 소소한 행복을 찾아 갈 수 있게 난 당신의 가이드 그런 당신은 나의 가이드 난 당신의 가이드 THE BRUNCH STORY│당신은 나의 가이드
잠잘 때 꾸는 꿈이 아니다 나는 꿈을 매일 꾼다 잠잘 때 꾸는 꿈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 아니 바로 몇 달 후나 1년 뒤에 어떤 미래의 모습으로 꿈을 이루고 살아가는 나 자신을 꿈꾼다. 나는 꿈을 매일 꾼다 사랑하는 당신을 생각하며 꿈을 꾼다. 일상이 어디로 가는 지부터 사랑에 대한 모든 모습들까지도 나이를 생각하고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그리 쉽지는 않다. 나이를 먹으면 얼굴의 주름살도 하나 둘 생겨나면서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만들어 준다. 작은 주름이라도 놓치지 않는 인생의 타임머신이 되는 주름 나이테. 작은 주름이라도 스토리가 있다. 그 스토리는 주름을 가진 주인이다. 나이가 먹어 갈수록 주름도 그 깊이를 간직하게 된다. 나이에 맞는 것 흰머리카락이 생기고 많은 주름들이 얼굴들을 감싸 안아도 자신의 꿈을..
초보운전 신호대기 중에 눈에 들어온 문구 순간 웃었습니다. 초보운전을 알리는 다양한 문구들을 가끔 보면 아마도 모두가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자신도 초보운전을 처음 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대부분 운전자분들은 초보운전자를 보면 배려해 줍니다.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시간이 지나도 처음 느낀 사랑에 대해서 항상 간직하고 생각하는 사랑을. 초보운전은 모두가 처음 시작할 때를 생각나게 해 줍니다. 사랑도 처음 시작할 때를 소중하게 간직하는 기억들이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도 나에 대한 사랑도 늘 처음 만난 첫 시작처럼 변함없는 사랑이라도... 초보운전 THE BRUNCH STORY│초보운전은 모두가 처음 시작할 때를 생각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