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의 사랑을 이해가 아닌,
마음 가는 그대로의 속도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당신에게로부터
나는 매일 보고 싶음의 연속된 시간들뿐이니까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
난 당신에게로 가는
작은 추억들과 우리 시간들의 통로를
감싸 안은 우리 사랑들을 담은 기억의 줄기예요.
당신은 나의 마음의 위안
THE BRUNCH STORY│당신과 어디든 연결된 작은 통로의 세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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