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에
천천히
숨을 들여 쉬고
나지막이
내쉬고
하늘과 눈앞에 펼쳐진 소박한
우리나라의 시골 풍경을 봅니다.
제주도의 풍경도,
육지의 풍경도,
때론
다 같은
5월의 하늘 아래 그 풍경 그대로 나지막이
내 마음에 그리움으로 덧칠합니다.
조용한 풍경으로
MOLESKINE Diary│5월의 하늘 아래 그 풍경 그대로 나지막이
'사진 에세이│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0) | 2024.05.14 |
---|---|
낮은음자리표 (0) | 2024.05.13 |
내 이름을 불러준 당신 (0) | 2024.05.11 |
각자의 마음 빈 공간에 (0) | 2024.05.10 |
청보리 물결 품은 지평선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