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겐 일상의 평범함
또 누군가에겐 꿈꾸는 일상
가끔 꿈꾼다.
늦은 저녁에 집으로 가는 길에
나를 마중나와 기다리는 가족이 있고
혼자 현관문을 열때
나를 방겨 주는 당신이 있고
안아주는 당신이 있다면
언제나 내가 먼저 안아주고
늘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그렇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처럼
무엇을 해도
나를 여전히 포근하게 안아주는 공간의 집을
당신이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반겨주는 일상을...
일을 마치고 늦은 저녁에 집으로 가는 길에
THE BRUNCH STORY│가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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