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추억들은 있다.
│그리고
│그 시절의 시간만큼은 그때의 시간들을 기억한다.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사귀면서
당신과 같이 먹던 한 끼의 식사도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기억되고 있듯이
어쩌면 내 삶에서 가장 미소 짓게 해 준 것이
당신과 함께 같이 맛있게 먹는 둘만의 식사라는 것을...
사랑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시작되는 감정들을
그 수많은 시간 중에서
따뜻한 한 끼의 식사 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김이 모락모락
마주 보며 먹는 우리들의 식사 시간을
맛있게 먹는 당신의 모습만으로도
나를 행복하게 해 준다.
그래서
매일 당신과 함께 마주 보며 밥 한 끼를 먹고 싶은 이유가 되었다.
그 시절의 시간만큼은 그때의 시간들을 기억한다
THE BRUNCH STORY│이유
'사진 에세이│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을 마치고 늦은 저녁에 집으로 가는 길에 (0) | 2025.10.13 |
|---|---|
| 10월의 벚꽃, 기차, 여행, 상상만으로도 (0) | 2025.10.12 |
| 다행이다 (0) | 2025.10.10 |
| 한입 베어 먹으면 그리움도 한입 (0) | 2025.10.09 |
| 이니셜 (4) | 202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