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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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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4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실 거예요 걱정 마시고 함께 걸어가요 당신을 모르지만, 당신을 믿고 응원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당신이니까요 그 런 당 신 이 기 에 고맙습니다 MOLESKINE Diary│제 글과 사진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가슴 한 가운데에 그대로 존재하는 너
사랑이 무엇인지를 그리움의 당신보다 더 한 나의 사랑임을 사랑은 내게 있는것과 없는것으로 나누어집니다. 내게 있는것은 당신만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내게 없는것은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입니다. 당신이 살아온 인생의 깊은 지혜와 마음들은 때론, 나에겐 삶의 지표가 되고 인생의 지평선이 됩니다. 당신이 살아온 인생의 넓은 인내심과 기다림들은 때론, 나에겐 삶의 의지가 되고 인생의 수평선이 됩니다. 사랑은 당신의 이쁜 웃음처럼 나에겐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파도입니다. 겹겹이 수많은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있어도 내색하지 않았던 하루 하루들이 어느덧 미운 당신품에 안기어 밀려오는 파도들을 안아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그리움의 당신보다 더 한 나의 사랑임을
사랑이 무엇인지를 그리움의 당신보다 더 한 나의 사랑임을 사랑이 무엇인지는 수많은 시간들과 세월이 흘러가서야 뒤늦게 느껴집니다. 그런 느낌들이 나에게 올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없이 삶을 살아갈때 어느날 문득일지도 모릅니다. 그리움이라는것은 그리움의 대상보다 더 한 나 혼자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당신에게로부터의 위로와 사랑과 힘들때 늘 옆에서 함께 해주는 시간들을 너무나도 기다리며 그 따뜻한 손을 잡고 산책하며 매일 한없이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대신할 수 있는... 겹겹이 수많은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있어도 내색하지 않았던 하루 하루들이 어느덧 미운 당신품에 안기어 밀려오는 파도들을 안아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그리움의 당신보다 더 한 나의 사랑임을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Jonathan Livingston Seagull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이 세상 모든 갈매기들은 나에겐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Sewol Ferry 1 year later: Paengmok Port│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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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 e r r y b l o s s o m│벚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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