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만 있는 문
365일 언제나 열려있는 문
아무리 그 어떤 사랑의 감정이라도
다시 서로의 문이 되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둘만의 세계를
같이 소유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너에게로 가는 문
나에게로 오는 문
늘 우리 둘에겐
헤어질 수 없는 문이 되었습니다.
너에게로 가는 문
THE BRUNCH STORY│나에게로 오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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