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 하루를 살아도 당신뿐.
당신을 사랑해 이토록.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풍경에서
우리 티격태격 감정의 대문 없는 담벼락처럼
보고 싶음의 바다로 가는 길 위에서
저녁놀 사이로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저녁놀 사이로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MOLESKINE Diary│나의 플레이리스트는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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