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있는 우주의 공간 같은 곳이라도
그 어디를 가든
당신을 생각하며
내가 바라보는 시각의 프레임을
당신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 프레임을
사진으로 그리다.
당신은 시각의 프레임이라면,
당신을 위해 그 프레임을 만드는 나는 당신만을 바라보다
당신은 시각의 프레임
MOLESKINE Diary│당신을 위해 그 프레임을 만드는 나는 바라보다
'사진 에세이│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좋아하는 공간을 사랑하다 (4) | 2024.09.27 |
---|---|
나는 어떤 사랑일까요? (0) | 2024.09.26 |
너의 자리 (4) | 2024.09.23 |
아마도 지구를 떠나도 생각나는... 길거리 음식 (0) | 2024.09.22 |
만일에 내가 화석이 되어도 (0) | 202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