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매일 하고 싶은 말이지만,
늘 당신에게는 말을 하지 못했네요.
바라봅니다.
봄날과 여름날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만들기 위해
겨울을 품고 기다리는 자연처럼
벽은 당신을 향한
커다란 그리움의 캔버스가 되고
따뜻한 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품에 안은
고마움을 담은 담쟁이는
벽이 품은 커다란 그리움의 캔버스로 그려집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늘 고마워한다는 것을.
당신이라서 고마워요.
내 삶의 유일한 사랑이라서...
벽은 커다란 그리움의 캔버스
THE BRUNCH STORY│당신이라서 고마워요
'사진 에세이│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을 닮은 풍경 하나 (0) | 2026.01.18 |
|---|---|
| 우리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바라봐요 (0) | 2026.01.17 |
| HANJI (0) | 2026.01.15 |
| Part 12│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에필로그Ⅲ (0) | 2026.01.14 |
| Part 11│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에필로그Ⅱ (0) |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