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한지 위에 글을 써내려 가거나
인쇄하면 한지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수정을 할 수가 없기에
처음부터 진심을 담고 최선을 다해
한지 한 장 한 장에 물들게 합니다.
한지는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있는 나의 모습과 당신의 모습을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한지는 언제나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담은
한지의 그 결들을 모아
꺼지지 않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의 조명을 안아줍니다.
HANJI
THE BRUNCH STORY│한지 같은 사랑은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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