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저녁놀의 풍경을 보다
저녁 태양이 바다아래로 사라지는 동안에도
오로지 당신만을 생각하다
같이 저 바다 저녁놀의 풍경을 보는 지금의 순간에도
바다 저녁놀의 풍경을 보다
THE BRUNCH STORY│저녁 태양이 바다아래로 사라지는 동안에도
'사진 에세이│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판의 이름들처럼 (4) | 2025.06.16 |
---|---|
돌 섬이 변할 수 있는 것은 (2) | 2025.06.15 |
수풀 길 바다와 만나다 (0) | 2025.06.13 |
어느새 나도 모르게 휙~날아가는 새 한 마리 조차도 (2) | 2025.06.12 |
누군가 디자인 한 건축 디자인이지만 (6) | 202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