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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세이│당신

봄이 온다는 것은, 새싹들도 필 준비를 한다는 것

 

오늘 역사적인 날입니다.
헌법재판소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하는 날.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은 꼭 옵니다.

지금 오전 10시.
미리 말합니다.
탄핵되어서
드디어 국민들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봄이 온다는 것은, 새싹들도 필 준비를 한다는 것
THE BRUNCH STORY│눈부신 햇살 같은 행복한 따사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