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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세이│당신

투명하듯, 불투명하듯,

 

단아한 창호지 안에
예쁜 마음을 담아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수놓습니다.

투명하듯
그리움들이 모두 보일 때도

불투명하듯
그리움들이 마음 아프게 할 때도

당신에 대한 그리움처럼

항상 그곳엔
당신을 그리워하는
내 마음이 있습니다.

보일 듯 말 듯
당신을 그리워하는 모든 시간들 안에서




투명하듯, 불투명하듯,
THE BRUNCH STORY│당신에 대한 그리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