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만 바라보던 제주도 한 겨울의 무지개
12월 겨울의 그때 그 시절에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
일상은 언제나 나 혼자만의 중심으로
여전히 돌아가는 시간 안에서
무지개와 같은 꿈을 꾸는 인연을 생각하며
또 한 해가 간다.
당신을 위한 레인보우를 보다.
언젠가 어느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
혼자만 보던 그때 그 시절의 제주도 레인보우를
한 장의 사진으로 전해주면
당신은 어떤 말을 건네줄까?
지난 내 과거의 시간들은
결국 당신을 만나기 위한
꿈같은, 꿈꾸던, 나의 시간들을
여러 색상으로 모아
레인보우로 사라지지 않게
버티던 내 삶이었다는 것을...
나의 레인보우
THE BRUNCH STORY│당신을 위한 레인보우 : 겨울의 그때 그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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