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을 좋아해서 애플과 삼성 제품, 그리고 가끔 호기심에
가성비로 레노버 제품을 구매해 왔는데
결국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와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갤럭시 탭 울트라 시리즈로 사용 중입니다.
며칠 전에 Galaxy Event September 2025
갤럭시 탭 S11 울트라를 조용히 삼성채널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만일에 처음으로 갤럭시 생태계에서 14인치 태블릿을 구입하고 싶어 하신다면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기존에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10 울트라를 사용 중인 사용자분들은
다음 버전으로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가장 많이 바뀌어서 유일하게 많은 홍보를 하는 것이
바로 S펜.
S펜이 이번에 가장 많이 홍보하는 것은
결국 크게 발전하지 않았다는 것.
가장 좋은 점은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만 좋게 변했다는 것은 칭찬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예상했듯이
다음 버전을 위해 한두 가지는 빼고 출시합니다.
그다음 버전의 기술은 이미 만들어 놓았거나, 다듬는 정도죠.

갤럭시 탭 S12 울트라에 넣어주면 좋을 텐데...
갤럭시 탭 S12 울트라에서 디스플레이는 더 좋아질 것이고
노치 삭제-전 이번 노치 때문에 무조건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S펜의 업그레이드, 최신 스냅드래곤 탑재, 스피커 6개,
16기가 램은 여전히 1 테라만 주겠지만,
울트라에 기본부터 16기가 램을 줄 타임이기도 하고
드디어 보수적인 배터리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탑재하고,
언젠가 사용해서 세계 최초로 써먹을
무선 충전도 넣으면 아마도 가격이 많이 올라가도
구매할 사람들 많을 겁니다.
어차피 울트라는 크기 때문에 무게가 중요하지만
여기서 무게 조금 줄어든 다해도 케이스를 착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대부분이기에 그냥 무엇을 해도 무겁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The S Pen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 S펜은 따로 구매가 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기존에 울트라를 사용하시는 사용자분들이
갤럭시 탭 S11 울트라 S펜을 사용하고 싶다면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오히려 기존의 방수 방진 IP68 등급 블루투스 S펜과 2가지를 동시에 사용해도 되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기존의 S펜을 거의 급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이 와콤 분야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을 가진 일본 제품을 사용 중인데
와콤 하이유니 디지털 펜을 와콤코리아에서 세일할 때마다 구입해서 보관 중입니다.
생산 중단될 때까지 구매했으니까요.
스테들러 s펜 시리즈도 그냥 거의 사용하지 않고
픽디자인 테크파우치에 애플펜슬들과 같이 꼽아놓고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가 와콤 하이유니 디지털 펜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 S25 울트라와 번갈아 가며 사용 중인데
진짜 나무연필에 정밀한 연필 심 같은 디자인에
정확한 필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최고의 S펜으로 생각 들기 때문입니다.
가끔 코에 대서 나무의 진짜 연필 향기를 맡으면
아날로그의 디지털 펜을 사용하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 S펜은 아마도 호기심에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 디자인중 이것 하나 때문에 관심을 끄다
바로 노치 디자인입니다.
저 디자인은 액정이 망가지거나 깨졌거나 살짝 안에 실금이 갈 때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보이는 고장 나는 형태입니다.
액정 안에 실금이 간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저렇게 노치와 똑같이 화면이 표현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순간 앗! 액정 고장 났나? 하고 착각하게 되는데
노치를 없애는 것은 몇 세대 지나면 그때 적용해 줄 거라 봅니다만,
노치 디자인을 저따위로 디자인한 거 언젠가 액정 고장 났나? 하고
눈을 크게 뜰날이 올 겁니다.
AR 스크린 프로텍터 필름
갤럭시 탭 S11 울트라 반사 방지 코팅 수명이 언제까지 인지는 모르지만
수년이 지나면 조금이라도 벗겨집니다. 무조건
삼성 케어가 끝나면 AR 스크린 프로텍터 필름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유일할 겁니다.
삼성 케어 태블릿이라도 필요 없다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 디바이스는 무조건 저렴한 거라도 케어는 필수로 들어놔야
마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반사 방지 코팅이 없는 디스플레이라도
AR 스크린 프로텍터의 종류들을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붙여 사용하는 게 더 유지 관리가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종류별로 비싸지만 잘 붙이면 그만큼 오래갑니다.
필름, 강화유리의 AR 스크린 프로텍터 종류에 따라
금액도 달라지지만, 어차피 갤럭시 탭 S11 울트라를 사용하는 사용자분들 중에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은 똑같은 성능을 유지하려면
원하는 성능의 AR 스크린 프로텍터를 구입해서 그대로 부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 강화유리를 사용할 경우 반사 방지 코팅의 존재는 바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S펜은 필름이든, 강화유리든, 사용자 경험으로 결정되기에
그 점은 스스로 찾아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강화유리는 특히 1차 충격으로부터 먼저 흡수 후 깨지는 게 목적입니다.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이죠.
태블릿은 사이즈가 더 커서 떨구어서 액정이 금 가는 거
무조건 언젠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방지 코팅 디스플레이에는 AR 강화유리를,
나는 방지 코팅 디스플레이에 다 포기하고 보호 목적으로
가격도 싼 일반 강화유리를 사용해도 된다 하면 그렇게 하는 게 좋아요.
특히 케어가 없거나 케어 사용 만료 후엔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이퀄라이저로 충분히 기존 울트라로도 방수 방진이라도
좋은 소리를 만질 수 있기에 꼭 사용자 설정으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면 됩니다.
그러니깐, 울트라의 스피커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6개 채널의 하드웨어 스피커가 다음 버전에 나온다면
완전 달라집니다. 그건 사용자 설정으로 이퀄라이저로도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죠.
삼성 케어는 진짜 필수
현재 그 당시 스냅드래곤 8 2세대 때문에
갤럭시 탭 S9 울트라 5G와 갤럭시 탭 S9 울트라 (Wi-Fi)를 사용 중입니다.
둘 다 512G로 1 테라 삼성 마이크로 SD를 넣어서 사용 중입니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 (Wi-Fi)는 사전 예약으로 구매했고
갤럭시 탭 S9 울트라 5G는 갤럭시 탭 S10 울트라 출시 후
별로라서 기다리다가 좋은 가격으로 떠서 구매 후 거의 60일 되기 전에
삼성케어를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갤럭시 탭 S9 울트라 (Wi-Fi)는 마지막 케어 적용되는 날이 다가와서
79,000원에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액정, 배터리, 측면, 뒷면 케이스 전체 교체하고
비닐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삼성 아웃도어 스크린케이스에 넣어 사용 중입니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 (Wi-Fi)는 이제 앞으로 케어가 적용되지 않기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겠죠.
그래도 케어가 끝나가기 전에 완전히 새것으로 만들어서 다행입니다.
유일한 현재까지도 시간이 흘러가도 스냅드래곤이니까요.
케이스
케이스는 모두 최고의 케이스인 삼성 아웃도어 스크린케이스를 사용 중입니다.
모델명은 EF-RX910CBEGKR
이 케이스는 무게가 411g입니다.
무척 무겁지만, 전천후입니다.
보호, 사용자 편의성 모두 최고입니다.
이제까지 태블릿 케이스 중에 가장 최고의 케이스라 생각 듭니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 5G와 Wi-Fi 두 모델 모두 삼성 아웃도어 스크린케이스를
사용 중입니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의 스냅드래곤 8 2세대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출시일이 다가오는 날에도
현재 유일하게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 중인 태블릿은
갤럭시 탭 S9 울트라뿐입니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1 울트라와의
성능 차이는 그리 엄청나게 차이 나지 않기에
오히려 모든 부분에서의 안정성과 최적화를 가져가는 것이
스냅드래곤뿐입니다.
아직도 갤럭시 디바이스 중에서
가장 최상의 제품에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에 스냅드래곤을 다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점점 원가절감으로 가는 것은 최상위 버전만은 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의 스냅드래곤 8 2세대 지금도 성능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굳이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성능으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메모리 12GB
16GB 램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군요.
메모리 12GB만으로 충분하고 전혀 불편하지 않고 넉넉하게 잘 사용 중입니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에서는 모두 16GB 램으로 통일되기를...
AI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마지막까지 모두 같은 조건으로
사용하기에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모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이 다른 울트라 보다
일찍 끝나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사이즈 덕분에
갤럭시 탭 S9 울트라는 앞으로도 수년은 잘 사용될 겁니다.
살아날 길은 역시 원가절감뿐?
울트라만큼은 원가 절감, 가격 동결보다는
소비자가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최고의 재료와 기술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앞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거라 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아끼지 않는 투자의 결과.
앞으로 울트라만큼은 원가 절감에서 답을 찾지 않기를...
태블릿은 한번 구입하면 생각보다 오래 사용합니다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기지 않는 이상
한번 구입 후 사용은 오랫동안 사용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끝난 후에도 잘 사용하는 것이
태블릿의 특성입니다.
영상, 게임, 멀티, 필기, 그 외 다양한 사용처는
태블릿을 대체하는 경우의 디바이스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과 폴드 시리즈가 대표적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블릿을 선호하는 것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용도에 꼭 필요하면 구입할 수밖에 없는 거죠.
노트북과 다른 형태지만
태블릿이 꼭 필요하다면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을
구입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울트라 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라인과 또 어떤 경쟁이 될지,
두 회사의 태블릿 전쟁은 AI와 더불에 시작되었습니다.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태블릿
급하게 구입하지 마시고
태블릿 정보들을 잘 파악하고 공부 후 자신에게 잘 맞나 고민후
구매하는 것을, 그렇다고 정보 파악에 챗지피티를 비롯해 너무 AI에게 의존하지 않기를...
꼭 교차 검증을 하고 자신의 정보와 지식을 가져가길 바랍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출시 전에
THE BRUNCH STORY│갤럭시 탭 S11 울트라 보니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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