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에세이│당신

내가 띄엄띄엄 보낸 문자들은

 

우아한 당신
내가 띄엄띄엄 보낸 문자는 나 혼자만 보내지만
근데
나 막 설레어요.

어쩜 좋죠?
당신 만날 생각에
진짜 막 좋아서 정신이 없어요.

내가 띄엄띄엄 보낸 문자들은
마치 지금 막 비가 그친 풀잎들 위에서
신나서 춤추는 여우비의 빗방울들로 변해
풀잎 위에서 싱그럽게 빛나고 있네요.




내가 띄엄띄엄 보낸 문자들은
THE BRUNCH STORY│여우비의 빗방울들로 변해

'사진 에세이│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니 RX100 Ⅷ│DSC-RX100M8  (4) 2025.08.11
내 마음이 가는 사랑들은  (1) 2025.08.10
반영  (2) 2025.08.08
키스  (3) 2025.08.07
바 다 가 나 에 게  (2)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