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도시
저녁을 맛있게 먹고
근처를 산책합니다.
저 멀리
간판 인쇄의 조명이 보이고
바로 그 아래 건물 1층엔
진짜 간판 인쇄 가게가 있습니다.
순간 생각합니다.
간판 인쇄 가게인데
간판의 조명이...
아마도 사장님의 감각적 위트를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저렇게
세팅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홍보의 목적도 있을 테니까요.
한번 더 눈길이 가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살짝 웃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사장님일 거라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생각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많다는 것을...
직업 속의 위트
THE BRUNCH STORY│순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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